레위인들이 자신들의 능력에 따라 성벽 건설에 참여 합니다.
어제와 오늘 본문의 기록된 사람과 그룹의 이름입니다.
엘리아십, 그 동료 제사장, 여리고 사람들, 삭굴, 하스나아의 아들들, 므레못, 베레갸의 아들인 므술람, 사독, 요야다,
브소드야의 아들 므술람, 믈라댜와 야돈과 기브온과 미스바 사람들, 할해야의 아들 웃시엘, 하나냐, 르바야, 여다야, 핫두스,
말기야와 살룸과 그 딸들, 사노아 주민, 말기야, 살룬, 느헤미야, 르훔, 하사뱌, 바왜, 에셀, 바룩, 므레못, 그 주변 지역에 사는 제사장들, 베냐민, 핫숩, 아사랴, 빈누이, 발랄, 브다야, 느디님 사람들, 드고아 사람들, 말 문’ 위 제사장들, 사독, 스마야, 하나냐, 하눈,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 말기야, 금세공인들과 상인들 총 50개의 개인과 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느헤미야 3 : 15~32
성벽 재건에 참여한 레위인들 3:15~22
15 ‘샘 문’은 미스바 지방의 통치자이며 골호세의 아들인 살룬이 복구해 문을 다시 세우고 그 위에 지붕을 올리고는 문짝과 자물쇠와 빗장을 달았습니다. 그는 또한 왕의 궁정 옆에 있는 실로암 못의 성벽을 다윗의 성에서 내려오는 계단까지 복구했습니다.
16 그다음은 벧술 지방의 반쪽 구역의 통치자이며 아스북의 아들인 느헤미야가 다윗의 무덤 맞은편에서부터 ‘인공 못’과 ‘영웅의 집’까지 복구했습니다.
17 그다음은 레위 사람인 바니의 아들 르훔이 복구했고 그다음은 그일라의 반쪽 구역을 통치하는 하사뱌가 자기 지방을 복구했습니다.
18 그다음은 그일라의 나머지 반쪽 구역의 통치자이며 헤나닷의 아들인 바왜가 그 친척들과 함께 복구했습니다.
19 그다음은 미스바의 통치자이며 예수아의 아들인 에셀이 무기고로 올라가는 곳의 맞은편부터 성의 굽은 곳까지 그다음 구획을 복구했고
20 그다음은 삽배의 아들 바룩이 성의 굽은 곳부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집 입구까지 그다음 구획을 열심히 복구했습니다.
21 그다음은 학고스의 손자이며 우리야의 아들인 므레못이 엘리아십의 집 입구에서부터 그 집 끝까지 그다음 구획을 복구했습니다.
22 그다음은 그 주변 지역에 사는 제사장들이 복구했고
능력을 따라 참여한 사람들 3:23~32
23 그다음은 베냐민과 핫숩이 자기들 집 앞을 복구했으며 아나냐의 손자이자 마아세야의 아들인 아사랴가 자기 집 주변을 복구했습니다.
24 그다음은 헤나닷의 아들 빈누이가 아사랴의 집부터 성의 굽은 곳을 지나 성의 모퉁이까지 그다음 구획을 복구했습니다.
25 또한 우새의 아들 발랄은 성 모퉁이 맞은편과 경호대 근처 왕궁 위의 ‘돌출 탑’을 복구했고 그다음은 바로스의 아들 브다야가 복구했으며
26 오벨 언덕에 사는 느디님 사람들이 동쪽으로 난 ‘물 문’ 맞은편과 ‘돌출 탑’까지 복구했습니다.
27 그다음으로 드고아 사람들이 큰 ‘돌출 탑’에서부터 오벨 성벽까지의 다음 구획을 복구했습니다.
28 ‘말 문’ 위로는 제사장들이 각각 자기 집 앞을 복구했고
29 그다음은 임멜의 아들 사독이 자기 맞은편을 복구했습니다. 그다음은 동문지기 스가냐의 아들 스마야가 복구했습니다.
30 그다음은 셀레먀의 아들 하나냐와 살랍의 여섯째 아들 하눈이 그다음 구획을 복구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자기 방 앞을 복구했습니다.
31 그다음은 금세공인 말기야가 복구해 함밉갓 문 맞은편 느디님 사람들과 상인들의 집과 성 모퉁이 다락방까지 갔고
32 성 모퉁이 다락방 양 문 사이는 금세공인들과 상인들이 복구했습니다.
모든 사람의 이름이 기록됨은 능력에 따라 차이는 있어도 하나님 나라에 모두 공평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혼자서 건설할 수 없습니다.
어떤 이는 더 많이 수고 하고 어떤이는 적게 수고 하고 자기 집 근처만 보수하여도 여러 헌신이 모일때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이 되어 갑니다.
하나님은 잘하는 자를 기뻐 하시지만 못하는자를 나무라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자를 협조 하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많던 적던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든 자들을 기록해주셨습니다. 자신의 능력과 상황에 따라 헌신하고 하나님 나라의 건설에
적던 많던 참여 할 수 있는것이 복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으면서 적게 헌신한자를 평가절하 하고 자신은 나중에 더 크게 헌신한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협조 하지 않던 드고아 사람들과 같습니다.
하나님 기회가 주어졌을때 하나님의 나라에 헌신하고 신의 성품에 참여하여 참고 인내하고 사랑할 수 있게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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