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을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1-1 지혜로운 남성
하나님 한번 은혜 받고 사는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은혜를 공급 받아야 살아감을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습니다.
시냇물은 끊임없이 흘러가는 하나님의 은혜와 생명의 원천을 상징하며 인간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공급해 주시는 지속적인 은혜 입니다. 그 은혜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율법을 즐거워하는 삶을 살게 해주십니다. 인간의 노력으론 율법을 즐거워 할 수가 없고 도리어 고행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시냇가 밑에 흐르는 깊고 단단한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내려 살아갈 때 철을 따라 열매를 맺고 입사귀가 마르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편에도 형통함 곧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임합니다.

하나님 제 삶에도 시냇가의 흐르는 신선한 하나님의 은혜가 날마다 공급되어 감사와 기쁨과 소망이 넘쳐흘러 이땅에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도합니다. 아멘.


생명의삶 묵상 나눔

33 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언이 참이라 그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36 이 일이 일어난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요19:33-36)

죽음을 본자는 수치를 영생을 본자는 영광을 누리게 됨을 말씀을 통해 깨닫습니다.

하나님 35-36절 말씀속에 마지막 죽는 그 순간까지 복음을 증거하시고 믿음을 주시며 언약이 성취되도록 우릴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음을 목도했던 11제자들은 육을 보고 두려워 하였지만 은밀한 제자였던 요셉과 영생에 대해 궁금해 하여 예수님을 찾았던 니고데모는 영을 바라보고 말씀이 성취됨으로 인하여 더욱 큰 용기와 믿음을 가졌습니다.

죽어야 사는 진리를 믿고 자신의 모든것 전부를 드릴수 있는 용기는 주님의 은혜로 받은 믿음으로 거듭난 자들만 가능한 용기 입니다.

하나님 제 안에 진리에 대한 갈급한 심령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주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