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을 즐거워 하는자

1-1 지혜로운 남성

시편 1편 2절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율법을 즐거워 할 수 있는가? 인간적으로 생각할 땐 절대 불가능한 말씀이다. 우리의 수고와 노력과 힘으로는 율법을 즐거워할수 없다.
은혜와 율법을 이분법으로 나눠 율법을 마치 나를 고발하는데만 생각하는데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게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고 하셨다.
율법은 내가 지키는게 아니라 은혜로 지켜지는것이며 그 은혜는 하나님이 공급해 주셔야한다.
오늘도 나에게 율법이 은혜가 될 수 있도록 매순간 기도하셨던 예수님처럼 매순간 기도하며 하루하루 묵상으로 승리하길 원합니다.

그럴때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따라 열매를 맺게 되고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며 하는 모든 일에 형통함이 있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 제 삶이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복있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죄악을 따르는 악인의 삶이 아니라 복있는 의인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