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은 빛

2-4 날선검
하나님의 말씀은 빛과 같아서 내 마음에 비쳐보면 적나라하게 모든것이 드러난다.
마지막 때도 그럴것이다. 하나님 앞에 서는 순간 모든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날것이다.
그러나 매 순간 하나님의 말씀앞에 나를 데려 놓아 매일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나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것이 지혜로운 자이다.

늘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검과같아서 찔러 쪼개지 못하는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제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날마다 묵상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 저자의 말씀처럼 자녀에게 축복기도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한동안 쉬었던 자녀의 축복기도를 듣고 오늘 밤부터 다시 하겠습니다. 첫째와 둘째가 달라 첫째에겐 야곱의 축복기도를 해주고 둘째는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하신 이스라엘을 향한 축복의 기도를 했었는데 앞으로 잊지않고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