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국민,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 — 지금 우리는 민주주의와 하나님의 심판을 목도하고 있다.
1. 대통령은 국민의 대리인이다 🤝
🕊️ 민심은 천심이다.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이루는 대리인이다.”
“이를 거스를 삼권은 없다.”
📜 헌법 제1조 2항
>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통령은 국민 위에 있는 존재가 아니다.
그는 ‘정당한 위임’을 받아 대신 일하는 대리인이다.
💡 국민의 뜻을 무시하거나, 눈 감거나,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건 정치적 배임, 곧 주인에 대한 배신이다.
---
2. 🏛️ 삼권분립, ‘견제’를 위한 것이지 ‘거역’을 위한 게 아니다
입법, 행정, 사법이 서로를 견제하는 이유는 단 하나 —
국민을 더 잘 섬기기 위해서다.
그러나 그 어느 하나라도 국민의 뜻과 멀어지는 순간,
나머지 둘은 이를 바로잡기 위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 삼권은 서로를 감시하되,
국민을 위한 ‘한 뜻’으로 움직일 때 진정한 공화국이 완성된다.
---
3. 🎯 국민의 분노 = 정의의 목소리
> 국민이 분노할 때,
대통령은 그 뜻을 들어야 하고,
그 뜻을 막는 삼권은 존재할 수 없어야 한다.
---
4. 여야 합의, 국회 투표, 그리고 국민의 뜻 🗳️
중요한 법안이 여야 간 힘겨루기에 갇혀 흐려지는 동안,
국민의 염원은 종종 ‘정치적 거래’ 속에 희미해진다.
그러나 국민은 기억한다.
민심은 천심이라는 진리를.
---
5. 민심은 천심이다 🔥
사법이 칼춤을 추고,
백주대낮에 불법이 계엄처럼 국민을 향해 총을 겨눌 때—
그건 단순한 폭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啓示)**였다.
🙏 그 새벽,
2년 전 부터 내 입술로 터져나온 기도는 나의 생각이 아니었다. 나도 모르게 계속 같은 기도만 나왔다.
그건 하나님의 심장을 꿰뚫는 기도였다.
> “모든 것이 드러나게 하소서…”
그 기도는 시대를 위한 선지자적 중보였다.
“하나님의 정의가 이땅에 실현될 순간이 시작됐다”
---
6. 지금, 우리는 보고 있다 👀
🕊️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 지금 이 순간 —
그건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실 순간이다.
우린 그 역사의 현장을 목도하고 있다.
기도가 역사로 바뀌는, 눈앞의 기적이다.
---
7. 하나님은 ‘바로’와 ‘사울’을 통해 부패를 드러내신다 🌿
>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리니, 내 능력을 그에게 보이리라”
— 출애굽기 7:3
윤석열 정권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다.
그는 하나님의 허락 아래 세워졌고,
그를 통해 드러난 건 대한민국의 위선, 불의, 기득권의 썩은 뿌리였다.
⚖️ 사법이 춤을 추고,
🚨 거짓이 진실을 덮고,
💸 세금이 사리사욕에 쓰일 때조차 —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드러내신 현실이었다.
---
8. 역사는 증언한다 📚
민심을 “정치적 소음”으로 치부했던 자들,
권력을 사유화하고 거짓으로 진실을 덮은 자들…
어디로 갔는가?
▶ 감옥으로,
▶ 법정으로,
▶ 역사 속 퇴장으로…
---
9. 정의는 반드시 온다 ✊
⚖️ 삼권이 외면해도 사법의 시간이 오고,
🗳️ 정당이 숨겨도 국민의 심판은 따르고,
🙏 정의가 지체돼도 하나님의 때는 결코 늦지 않는다.
> 민심은 천심이다.
그것은 구호가 아니라,
이 땅의 심판자이신 하나님의 방식이다.
왕이 율법을 무시하고,
백성을 짓밟고,
정의를 조롱할 때 —
하나님은 언제나 그 왕을 무너뜨리셨다.
---
10. 이재명 대통령과 시대의 완성 🌅
2년 전,
그 새벽 기도 속 탄식은
이 순간을 위한 예언이었다.
그리고 지금 —
이재명 대통령의 등장은
그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다.
---
📝 마무리 — 시대의 증언과 우리의 역할
우리는 지금,
정치의 흐름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손길을 목도하고 있다.
대통령은 국민의 대리인이다.
삼권은 국민의 뜻 앞에 복종해야 한다.
민심은 천심이며, 정의는 결코 늦지 않는다.
🌿 그리고 지금,
하나님은 이 땅을 새롭게 하시고 계신다.
우리의 기도, 우리의 눈물, 우리의 열망이
역사를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
🙏 시대의 소망을 가슴에 품고
이 글을 바칩니다.
기도로, 기록으로, 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