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때 하나님을 모르는 교인들

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요16:1-3,13-14)

마지막 때 일어날 일들을 생각하면 끔찍하기에 마음을 단단히 먹고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예수님은 미리 말씀하십니다. 교인들이 성도를 출교시키며 이것이 하나님을 위한것이라 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당당한 이유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 못하기때문이라 3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담대할것은 장래일을 성령님께서 들려주시며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낸다 기록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것을 갖고 알려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지금 살고 있는 시대에 똑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같은 교회지만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 또한 하나님을 위한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기에 행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하시고 예수님의 사랑을 왜곡하여 받아들이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