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이다. 난 가끔 2024년 이라는 숫자를 볼 때 마다 깜짝 놀란다.지금 2014년 아닌가? 아니 벌써 2024년이구나..하면서 말이다.. 벌써 일년아티스트브라운 아이즈앨범Brown Eyes발매일1970.01.01 1900년대 태어난 사람들은 앞 년도 '20' 이라는 숫자가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다.그렇게 나이가 많은 편도 아니지만 왜 인지 모르게 어색하다. 마치 남의 옷을 입고 있는것 마냥 어색한 이 느낌은 24년이 지나도 어색한느낌이다.아날로그와 디지털 AI를 모두 경험한 나로써는 2024라는 단어는 어려서 본 먼 미래의 만화 영화같은 숫자다. 시간이 흘러 지금 이 순간도 아주 오래 전 일이 되겠지..난 가끔 2004~2015년대의 기록의 방송이나 뉴스를 일부러 찾아 듣고 본다.그럴때 느낀건 아 이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