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부터 받는 사랑

8-1 아버지의 선물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은 담요' 회초리' 말씀이다 
이 세가지 선물은 자녀가 필요없을때가 없다고한다.

아이들이 사랑을 느낀다고 느껴질때가 아이들이 만족할만한 충분한 사랑을 줄 때 아이들은 사랑을 느낀다.
휴대폰을 보지 않고 정말 꾸준히 많은 시간을 아이의 눈을 맞추며 비언어적인 스킨쉽과 음성으로 아이와 충분히 공감해주며 위로해주고 사랑해줄때
아이는 그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고 보여준다. 그리고 정말 사랑으로 충만한 만족감이 섞인 표정과 말투와 사랑스런 애교로 더욱 힘써 아이와 함께 더 사랑하게 해준다. 비록 몸은 힘들고 마음은 분주해도 그런 아이들의 표정과 말짓과 사랑스러운 행동을 보면 힘들다가도 또 아이들을 사랑으로 마주하게 된다.
전인적인 사랑 생각의지마음영혼육에 하나님께서 사랑해달라고 기도할수밖에 없다.

하나님과의 온전한 사랑을 하게 되면 사랑받게 되고 사랑하고 싶어지기에 하나님과의 사랑이 더욱 활발해지고 그렇게 이웃을 사랑하게 된다.
이웃사랑의 첫번째는 나 자신이며 그리고 나의 가족이다. 가족을 사랑하는것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따라 사랑할 수 있다.
아이들의 모든 필요조건에 갖춘 아버지가 되기는 힘들다 하지만 성령님의 힘으로 치유로 어려서 받지 못한 결핍이 회복될 때 아이들을
전인적으로 사랑할수 있으며 아이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다.

하나님 아이를 사랑하는것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한 모습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것과 실천적 불신자로 살고 있는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하시고 더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부모에게 받지 못한 사랑의 결핍으로인해 또는 나의 중심성으로 인해 또는 아이들의 성과를 기반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불친절하지 않게 하시고 아이의 필요를 채우지 못하고 살지 않게 하옵소서

아이들에게 하나님에대해 이야기하고 가르치는것과 제 삶이 다르게 살지 않도록 하나님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