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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6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들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13 너희가 양 우리에 누울 때에는 그 날개를 은으로 입히고 그 깃을 황금으로 입힌 비둘기 같도다
17 하나님의 병거는 천천이요 만만이라 주께서 그 중에 계심이 시내 산 성소에 계심 같도다
18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며 사로잡은 자들을 취하시고 선물들을 사람들에게서 받으시며 반역자들로부터도 받으시니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기 때문이로다
(시68:5-6,13,17-18)
선하신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께서 이루시면 막을자가 없고 하나님 함께 하시면 감당할 자가 없습니다.
고아와 과부를 돌보시고 연약한 자들을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연약할 때에도 양우리 같은 곳에 처소할 지라도 그 날개를 은으로 입히고 그 깃을 황금으로 입힌 비둘기 같이 창조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늘 동행하여 하나님께 지지받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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