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위해 좋은 믿음의 환경을 조성하자

8-5 아버지의 사역
가르침을 통하여 대화를 통하여 음악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환경을 만들고 생명의 떡을 먹여야 한다고 안내한다.
하루중 하나님 말씀 양식을 공급받지 못하면 영혼이 멍해짐을 알 수 있다.
밥을 먹어도 쉼을 가져도 하나님의 양식이 공급되지 않으면 영적으로 배고픔을 느끼는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양식이라고 설명한다.
먹으라고 한다. 예수님의 살과 피가 말씀이 되었기 때문에 말씀을 먹고 묵상하고 삶으로 실천함으로 먹으면 영이 새롭게 살아남을 깨닫게 된다.
그렇기에 하나님 말씀은 양식이다. 먹어 보지 못하면 배고픔을 알수 없고 먹어 보지 못하면 예수님의 기이한 신비와 능력과 평강을 알 수 없다.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으라고 가르친적이 있다. 큰 애가 그 소릴 듣더니 예수님을 뜯어 먹는거냐며 잔인한거 아니냐며 서로 먹는다고 하니 그럼 예수님도 우릴 먹냐며 신기해 하길래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것이 그냥 읽는게 아니리 삶의 실천까지 하는것이 말씀을 먹고 마신다란것 그리고 예수님도 나와 더불어 먹는것을 알려주니 아이가 유치원가서 갑자기 찬양을 부르니깐 행복해졌다고 했다. 찬양과 말씀에 하나님의 양식이 있기 때문이라 했다. 아이가 점점 하나님에 대해 궁금한게 많아 몇일전엔 성령님이 분신하는거냐며 어떻게 많은 사람들에게 한번에 들어갈수 있는지 물어 보았다. 성부성자성령의 역할과 능력에 대해 알려주었는데 조금 어려워했다. 하나님 제게 하나님주신 지혜와 능력으로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잘 증거하고 가르치며 좋은 믿음의 환경을 조성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