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17-29
말씀을 깨달아야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으며 말씀대로 살아가야 잘 가르칠 수 있다.
오늘 말씀에 특별히 알게 하는것이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한다. 또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화답하게 하려한다라고 한다.
19 내가 네게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려 하여 이것을 오늘 특별히 네게 알게 하였노니
21 네가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삶으로 가르치는것만 남는다.
자녀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려면 먼저 말씀을 깨달아 말씀대로 살아가는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삶을 살아내는게 중요한 이유는 내가 믿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는 입증을 하기 때문이다.
만약 그렇게 살아내지 못한다면 사실 내 스스로도 그렇게 믿지 못하는것이다.
진짜 믿으면 삶이 변할수 밖에 없다.
진짜 복음을 듣게되면 가만히 앉아 있을수가 없다. 나가서 전해야만한다. 지옥갈수 밖에 없는 사람들과 가족을 그냥 둘 수 없기 때문이다.
개신교인이 이기적으로 보여지는것은 예수는 그리스도다라는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역사적 사실로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종교가 아닌 역사인데 사람들이 끝까지 관심이 없도록 사탄이 교묘하게 못듣게 막고 있다. 개신교라는 틀을 만들어서 종교라는 관점을 만들어서 다른 종교와 동일선상에 올려두며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
"부활한 신은 유일하게 예수님밖에 없다."
이 사실을 어떻게든 막으려 했지만 복음의 통로는 어떻게든 막히지 않았다. 이 모든 것이 기록되어져왔다. 그렇다면 이 성경이 진리의 말씀이라면 복음도, 두려운 말씀도 전해야 할텐데 자녀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해야 할지 날마다 고민이다.
오늘은 주신 다섯가지 진리의 말씀으로 나의 영혼과 정신을 깨우치기 원합니다.
1. 약하다고 함부로 탈취 하지 말며 곤고한자를 압제하게되면 생명이 빼앗긴다.
2. 노를 품고 울분한자와 가까이하면 그 행위를 본 받아 영혼이 올무에 빠진다. 그렇다 화를 내는 사람들 특징은 기본 베이스가 화가 나있다. 뭔가 까칠하다. 어딘지 모르게 울분과 화가 내제되어있다. 그러다 잘못 걸리면 분을 격발한다. 그런 사람과 같이 있으면 마음이 한시라도 편한날이 없다. 그 행위를 본 받게 되면 영혼이 올무에 빠질수 있으니 조심하자.
3. 사람과 손잡지 말고 남의 빚에 보증 서지말자.
사람이 아닌 하나님과 손잡아야 하며 하늘로부터 공급하신 지혜로 살아야 한다. 또한 남의 보증을 서게 되면 남은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한다.
4. 선조가 세운 지계석을 옮기지 말자. 내 마음대로 내킨다고 옮기게 되면 추후에 탈이 날 수 있다.
5. 내 일에 전문가가 되자 이런 사람은 천한자가 아닌 왕 앞에 선다고 한다. 전문가라는것은 자신의 분야에서 모르는 사람들 조차도 인정하는것이다.
전문가가 되려면 하나님께 매 순간 여쭤봐야 한다.
내가 하는것은 한계가 있다. 하나님께 여쭤보고 프로젝트를 한발한발 두들기며 나아갈때 어느 순간 돌아보면 내가 할 수 없는 선을 뛰어 넘을 때가 있다. 그럴때 하나님이 하신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진정한 전문가는 내 안에 갇혀있지 않고 한계를 뛰어 넘는 하나님께 붙어 있을때 그야말로 한계 없는 전문가가 된다.
22 약한 자를 그가 약하다고 탈취하지 말며 곤고한 자를 성문에서 압제하지 말라
23 대저 여호와께서 신원하여 주시고 또 그를 노략하는 자의 생명을 빼앗으시리라
24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
25 그의 행위를 본받아 네 영혼을 올무에 빠뜨릴까 두려움이니라
26 너는 사람과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을 서지 말라
27 만일 갚을 것이 네게 없으면 네 누운 침상도 빼앗길 것이라 네가 어찌 그리하겠느냐
28 네 선조가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29 네가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주신 진리의 말씀을 잘 실천하여 자녀들을 잘 양육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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