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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
(호 13:6)
하나님 편안할 때가 교만의 위기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원하지도 않는 왕을 세워 달라고 고집 부려서 왕을 세워도 그 뜻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0 전에 네가 이르기를 내게 왕과 지도자들을 주소서 하였느니라 네 모든 성읍에서 너를 구원할 자 곧 네 왕이 이제 어디 있으며 네 재판장들이 어디 있느냐
11 내가 분노하므로 네게 왕을 주고 진노하므로 폐하였노라
(호 10-11)
하나님 편안할때도 하나님께 의지하게 하시사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분노하심으로 성취되는 어리석음이 없게 하여 주옵소서 늘 겸손히 하나님의 뜻만을 구하는 지혜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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