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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민란에 굴복하는 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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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란에 굴복하는 빌라도의 모습이 현재 정치인들과 참 많이 닮았다.
지금 정치인들을 보면 철학도 소신도 없어 보이며 그저 표를 얻기 위한 투자를 하고 있는것같다.

 

누가복음 23:13-25


해골이라는 곳에서 외치신 용서 23:33~38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36 군인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이르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해골이라는 곳에서 허락하신 구원 23:39~43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투자를해서 무엇을 얻겠는가 결국 공천을 받아 그 좋다는 국회의원직을 한번 더 하고 싶다는 속셈이 여전히 보이지만 국민들은 또 넙죽업드리며 살려달라는 그들의 거짓 읍소에 또 속아 넘어간다.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 국회의원들과 기득권들만을 위한 세상을 만드는것이 공산당 북한 
평양과 다를게 무엇이 있는지 모르겠다.

국민들은 또 속을 것이다. 또 속이고 또 속을 것이다.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그러나 하나님은 엘리야와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는 7천명의 용사들을 남겨두셨던것처럼 지금도 기도하는 그 한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길 원하신다. 물방울이 모여 바다가 되는것처럼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순종하고 기도할때 하늘엔 영광 땅에있는 그리스도인의 마음에는 평화가 임하게 해주실것이다.


하나님은 10달란트 5달란트 남긴자에게 똑같이 칭찬 하셨던으니 부족한 능력이라도 받은것에 감사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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