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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계12:12,17)
사탄은 계속 지는 싸움을 하고 있고 마지막 날에 스스로 멸망할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지는 싸움이 아닌 이미 승리한 싸움 앞에 당당히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며 내 싸움이 아닌 예수님이 승리함을 늘 믿음으로 인정하며 그 승리가 내 삶에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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