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은 나무같은 아버지를 원한다.

2-1 나무

시편 1편과 같은 말씀처럼 오늘 말씀속에도 나무의 비유로 설명해주셨습니다.
사람을 의지하며 육신의 힘으로 의지하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께 저주를 받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자는 반드시 복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은 맛보아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은 항상 든든한 나무를 원하며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의 모습을 원합니다.
제 안에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가 없는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아이들을 대할때 이런 열매들을 마음에 품고 삶 가운데 실천하기 원합니다. 성령의 열매는 아홉가지지만 맛은 한가지라 하셨으니 성령님께서 도와 주시면 한가지가 두가지로 세가지로 점점 늘어나는것을 체험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이들을 위한 파더와이즈 같지만 사실 내 자신의 신앙을 먼저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으로 먼저 드려지는것이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이런 묵상의 습관이 제 삶을 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이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과 더욱 하나가 되기에 힘쓰며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