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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며 애통하여 외쳐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으로 치부하였더니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계18:19)
하나님의 진노로 바벨론이 망함을 보고도 두려워 하는것은 자신들의 이익때문임을 봅니다. 세상이 마지막 심판의때를 향하여 전속력으로 달려가 처참히 무너짐 보다 자신들의 사라진 이익 앞에서 슬퍼합니다. 회개치 않는 악하고 교만한 자들을 하나님은 일순간에 모든것을 뺏어가십니다.
아무리 세상 자랑과 모든 부귀 영화도 단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고 모든것을 잃게 됨을 보게 됩니다. 나는 무엇을 향하여 살아가는지 돌아보게 하시고 마지막 때를 위하여 준비하는 지혜가 있게하여 주옵소서 세상이 너무 사악하고 잔인합니다.
자신들의 이익과 권력에만 최선을 다합니다. 누가 죽어도 누가 좀 다쳐도 정의가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안위만을 보는 악한 세상 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나는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지 고민하며 기도 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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