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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6:1-12
1 미련한 자에게는 영예가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 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 오는 것 같으니라
8 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주는 것은 돌을 물매에 매는 것과 같으니라
11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12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
(잠26:1,6,11-12)
하나님 미련한 자를 통한 교훈을 주시고 미련한자의 진노를 보여주시며 12절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보다 미련한 자에게 희망이 있다 하시니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것이 얼마나 심각한 죄인지 깨닫습니다.
하나님 사람이 각기 자기 좋은 소견대로 살고 자신이 믿고 있고 살아온 삶의 지혜로 모두다 살아가는 자에게 오늘 하나님은 그 지혜가 헛것이며 차라리 미련한 자에게 희망이 있다고까지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 제가 스스로 지혜있다 생각하여 전하고 재단하고 표준이 되려고 하다 멸망하는 늪에 빠지지 않도록 제게 성령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제가 할 일만 잘 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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