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의 영적 원리

골로새서 3 : 18~25


가정생활의 윤리 3:18~21

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사회생활의 윤리 3:22~25

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25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가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회생활을 배웁니다.
그럴만해서 그렇게 하라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며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과 사회 생활에 충성을 다하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가정생활 하면서 아내가 늘 사랑스럽진 않고 자녀들이 너무 형편없을때 화도나서 던진 말에 자녀를 낙심케 했을수도 있습니다.

사회 생활하면서 직장상사가 너무 부족한데 정말 쓸 데 없는것만 지시 받을 때 화도 나지만 그냥 묵묵히 하다 결과가 좋지 않으면 제 탓을 하는 상사들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괴롭히는 직장상사도 있었고 정말 악의 무리같이 기본적으로 선한것을 싫어하는 직장상사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악하게 사람들 앞에서 막말을 하고 매너라고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뒤에서는 늘 회사 욕을 하고 대표를 욕하는 악한 사람들 하나님의 선하신 능력과 인도하심이 저를 2년간 그들 사이에서 인격을 만들어 주셨고 그들 사이에서 2년간 분리시켜 주셨습니다. 안타깝지만 그들은 최근 전부 해고 되었고 나머지 분들은 해고 대상자에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자녀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사회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결국 모든것을 주께 하듯 대해야 하며 하나님의 명령대로 따르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늘 구하며 살아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지혜가 있길 원합니다. 저를 향한 아버지의 계획이 온전히 이루어 질 수 있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