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9-3 일을 하는 동기
일을 처음부터 주님께서 주셨기에 감사함으로 일한다. 항상 부족하다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감사함으로 자족하게 하시니 더 감사하다. 모자라지 않게 넘치지도 않게 항상 하나님은 먹이시고 입히셨다. 그렇기에 주신이도 하나님 가져가신이도 하나님이시라 믿는다. 그래서 직장에서 최선을 다하되 없어져도 불편하고 걱정스럽긴해도 절망하진 않는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분이시지 회사 대표가 내 인생을 좌지우지 하지 않은것에 확신한다.
그래서 때로는 사람들이 걱정하고 힘들어할때도 담담했었다.
근자감 아닌 자신감이 항상 있었다. 원래 부터 하나님이 하셨기에
두려움이 없다.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다만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사용해 주시길 원한다.
하나님 직장으로부터의 자유로움은 원래부터 갖고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직업을 주신분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망하게 되는것도 주님뜻이고 세우시는분도 하나님이심을 삶을 통해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유무에선 완전한 자유로움이 있습니다. 다만 아버지께서 나를 통해 우리 가정을 통해 이루실 뜻이 무엇인지 구합니다. 아버지 매일 나의 로마는 어디일지 답답함을 토로하지만 아직도 나의 로마가 어디인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가운데 주님이 이끄시는대로 나아갑니다. 주님 간절히 구하오니 하늘나라 가기 전까지 나의 로마로 인도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반응형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사가 힘들지만 섬겨야 한다. (0) | 2024.06.27 |
---|---|
구할자에게 구하는 지혜 (0) | 2024.06.27 |
수넴여인의 순수한 섬김 (0) | 2024.06.26 |
직장에 대한 아버지의 사명 (0) | 2024.06.25 |
사랑의 하나님 (0) | 2024.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