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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상사가 힘들지만 섬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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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세상의 권위자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다 아시면서 까다로운 상사를 통해서 까다로운 대표님을 통해서 이루시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나의 부족함을 아시고 나에게 필요한 사람들을 붙여주시고 나의 성향을 바꿔 주셨다. 가족을 통해서 직장상사를 부하를 통해서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을 요청하실지 모르지만 희안하게 참기 힘든 상황을 잘 참아내게 해주셨다.
그래서 웬만하면 잘 참는 성격이 된것같다.
아버지 나의 급한 성격을 잘 참는 성격으로 변화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선 이해할수 없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실천하며 진심으로 사람들을 사랑하며 존중할수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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