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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큰 사명
오늘을 마지막으로 파더와이즈 묵상이 끝이 난다.
그러나 내일을 시작으로 오늘 배운 큰 사명을 품고 세상에 살아간다.
나의 인생은 보잘것 없지만 하나님이 완성하실 걸작품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하나님은 나를 아름답게 해주실 뿐만 아니라 존귀한 나의 자녀라고 하셨다.
나의 모습을 보며 신앙생활하지 말고 하나님을 보며 신앙생활하게 해주셨다.
하나님께 붙어있어 많은 열매를 맺길 소원한다. 내 노력으로 부족한것 하나 얻기 위해
수고하는 불법을 행하는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수고하고 좋은 열매를 맺길 원하신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에 힘입어 하루하루를 승리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때론 힘들고 넘어질수도 있어도 목적지만 바라보며 또 다시 일어나 달리게 하시고 힘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을 위해서 무언가를 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하나님과 붙어 있어 좋고 많은 열매를 자연히 맺어 아름다운 가정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 도우시고 힘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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