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자

바울은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 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며 또 성도들이 힘써 일하고 게으르지 말라 권면합니다. 

그런자들과 사귀지말며 스스로 부끄럽게 느끼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을 원수같이는 대하지 말며 형제 같이 권면하라 하니 이는 평강의 주께서 매순간마다 평강을 주시고 주님께서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한다고 하십니다.

 

데살로니가후서 3:6-18

 

게으름에 대한 경고 3:6~13

6 형제들이여,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명령합니다. 여러분은 게을리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을 따라 살지 않는 모든 형제를 멀리하십시오.
7 여러분은 우리를 어떻게 본받아야 할 것인지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 게을리 행하지 않았고
8 아무에게서도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았고 도리어 여러분 가운데 어느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 않으려고 수고하고 고생하며 밤낮으로 일했습니다.
9 이는 우리가 권한이 없어서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 여러분에게 본을 보여 우리로 본을 삼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10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도 여러분에게 명령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11 내가 들으니 여러분 가운데 몇몇 사람들이 게을리 행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참견이나 한다고 합니다.
12 그런 사람들에게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명령하고 또 권면합니다. 조용히 일해 자신의 양식을 먹도록 하십시오.
13 그러나 형제들이여,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마십시오.

마지막 권면과 평강 기원 3:14~18

14 누구든지 이 편지에서 한 우리의 말을 순종치 않거든 그를 지목해 그와 어울리지 마십시오. 그리하여 그로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십시오.
15 그러나 그를 원수처럼 여기지 말고 형제같이 권고하십시오.
16 평강의 주께서 친히 여러분에게 온갖 방식으로 항상 평강 주시기를 빕니다. 주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원합니다.
17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합니다. 이것이 모든 편지의 표가 되므로 내가 이렇게 씁니다.
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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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의 하나님이 우리 삶을 은혜가운데 인도 하사 우리삶을 풍족하게 하시며 서로 돌보아 권면하며 기도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