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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예수님의 희생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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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나 너희 자손들 가운데 누구든 시체로 인해 부정해지거나 멀리 여행을 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키라." (민수기 9:10)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월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유월절을 지키기 어려운 상황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킬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나는 예수님의 희생에 얼마나 응답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예수님께 빚진 자로서 살아가고 있을까?

혹시 예수님의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고 있지는 않을까?

오늘 하루,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며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기로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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